스테파니 연인 '브래디 앤더슨' 누구?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4 13: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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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의 연인 브래디 앤더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으로 스테파니보다 23세 연상이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전설로 유명한 그는 현역 시절 188cm, 92kg의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장타력과 빠른 발을 갖춘 이른바 '호타준족'으로 불린 선수다.

애더슨은 1985년 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257순위로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됐으며, 1988년 MLB에 대뷔했다.

이후 볼티모스 오리올스로 이적해 13년간 팀을 대표하는 좌타 외야수로 활약한 뒤 2002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은퇴했다.

그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834경기, 타율 0.256, 210홈런, 761타점, 315도루다.

은퇴 후에는 볼티모어 구단의 야구 부문 부사장을 맡았다. 그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김현수(LG트윈스)가 볼티모어에 입단해 인연을 맺기도 했다.

스테파니와 브래디 앤더슨과 인연은 스테파니가 2012년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면서 처음 맺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오다가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파니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 중"이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온 것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 공개한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스테파니는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예계 은퇴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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