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배후단지 I단계 1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4: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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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대상자에 한진·동영해운·남성해 3개사 컨소시엄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I단계 1구역 잔여부지 총 75,097㎡에 대한 입주기업 선정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계획 평가 결과, 3:1의 경쟁을 거쳐 ‘㈜한진·동영해운㈜·남성해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부지는 앞서 지난 2018년 1차 공급을 통해 입주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나 올해 사업추진 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재선정을 하게됐다.

공사는 이번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3개사와 사업계획 세부내용을 바탕으로 협상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계약 체결 이후 입주대상기업은 비관리청항만공사 등을 포함한 각종 인허가 절차에 대한 승인을 득한 후 상부시설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입주기업 선정을 통해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신항 복합물류 클러스터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향후 인천항 배후단지를 고부가가치 화물 유치의 전초기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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