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설 연휴 첫날' 대체로 흐림… 미세먼지 곳곳 나쁨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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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설 연휴 첫날이자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24일)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흐리겠다.

특히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밤까지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비교적 포근하겠다.

대기질은 일부 지역에서 좋지 않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 영서·대구는 오전에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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