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화된 어린이 통학차량에 LPG차 전환 보조금 지급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13: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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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전 노후 경유차량 폐차 후 LPG로 신규 구입시 1대당 500만원 지원
총규모 20억5천만원, LPG 410대 지원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는 노후화된 어린이 통합차량에 대한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 는 어린이의 건강보호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기여하고자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규모는 전년도보다 16억7천만원 증가한 20억5천만원이며,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410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 차량등록(15인승 이하 소형 경유차량)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수출말소 포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차량 소유자이며, 지원금액은 대당 5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올해는 2월 14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 받아 자가용 유상운송 허가를 득한 차량을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하며, 신청자 중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의무운행 기간이 지난 경우는 제외)사업 지원을 받았거나 희망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통학차량 소유자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인천시청 대기보전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우편은 도착일 기준)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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