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14번 확진자, 정왕3동 거주 파키스탄인"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3: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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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경기 시흥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시흥시청에 따르면 14번 확진자는 정왕 3동에 거주하는 20대 파스스탄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를 나흘 앞둔 2일 시흥시보건소가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시흥시는 확진자의 거주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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