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네이마르마저… PSG "선수 3명 코로나 감염"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3 13: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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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스 결승 패배한 뒤 우는 네이마르. 사진=AFP/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네이마르(28)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소속 선수 네이마르, 앙헬 디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PSG 구단은 소속 선수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지했으나 선수 명단은 밝히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패한 뒤 스페인 이비사섬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우로 이카르디, 안데르 에레라, 케일러 나바스, 마르퀴뇨스 등 다른 PSG 선수들도 이비사섬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측은 일단 3명의 선수들을 격리 조치했으며, 다른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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