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했던 송파 1·2배송캠프 운영 재개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8 13: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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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본사. 사진=아시아타임즈 김영봉 기자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쿠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4일 폐쇄됐던 송파 1·2배송캠프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쿠팡 측은 캠프와 협력업체 직원 700여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9일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방역 당국과이 협의를 거쳐 재가동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지난 4일 송파 2배송캠프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송파 2캠프와 1캠프를 폐쇄했다. 

 

이후 휴무일에 외부에서 확진 직원과 식사를 한 직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자 전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쿠팡 관계자는 "전수조사 결과 68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는 13명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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