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저염급식소' 인증식 개최

김영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3: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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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선 기자] 고양시가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0년 찾아가는 저염급식소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운영하고 있는 지원센터는 신규 40개 급식소를 올해 추가 인증했다. 나트륨을 줄인 메뉴제공으로 저염식습관 생활화 실천에 나서고 있는 저염급식소는 현재 329개 어린이 급식소가 인증을 받아 건강 지키기 식생활습관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각 기관별 소수인원 참석의 인증식은 인증기준을 이수한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고양시장 명의의 인증서 및 현판수여에 이어 우수급식소를 선정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시상했다.

저염급식 인증기준은 원장, 조리원 대상의 집합교육 참여 및 대상별(어린이·학부모·교사) 자체교육실시, 배식메뉴의 염도를 측정하는 3개월 과정 이수다. 과정기간 중 담당영양사는 측정·위생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한 가운데 어린이 급식소, 가정 자체 저염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표준화된 저염간장·천연조미료 레시피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염급식 인증사업 참여 급식소는 매일 염도수치 기록 및 싱겁게 식사하기 원칙을 지켜 “교직원, 학부모, 시민, 아이들은 식습관 생활화를 되돌아보는 게기기 됐다.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저염급식 미 인증 어린이 급식소 및 저염실천을 원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염도계 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향후 저염급식 인증기관이 지속적인 저염급식 실천을 할수 있도록 염도관리북, 염도기록보드 등을 보급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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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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