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 김장김치, 어려운 이웃과 나눈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천원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7 13: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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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

▲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1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인천 부평 본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총 10톤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사진은 한국지엠 카허카젬 사장과 임직원 및 봉사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1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인천 부평 본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총 10톤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로베르토 렘펠 사장, 한국지엠 협신회 문승 회장을 포함한 협력사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

 

카허 카젬 사장은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오늘 행사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행사를 지속 마련,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번 김장 나눔에 참여 및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한국지엠 협신회 문승 회장은 "한국지엠과 협력사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포함해 창원 및 보령 지방 사업장에서도 11월 한 달간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총 16톤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전북, 경남, 충남 지역의 8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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