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한국산 철강에 반덤핑 관세 부과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4 1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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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중국과 무력 충돌로 희생된 자국 군인에게 묵념을 올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사진=연합뉴스/AP)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인도가 한국, 중국, 베트남산 철강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이날 한국을 비롯한 중국, 베트남에서 생산된 평판압연철강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관세 범위는 톤당 13.07달러~173.10달러로 향후 5년간 적용될 예정이다.

인도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는 수입산 철강 때문에 자국 철강 산업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근 인도는 수입산 제품에 너무 많이 의존하면 자국 산업 경쟁력을 키울 수 없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어렵다고 우려해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 현지에 공장을 세워 생산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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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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