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균화 칼럼] "그 때 기적이 일어났다"

정균화 명예회장 교수 / 기사승인 : 2020-04-05 1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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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화 명예회장 교수
사람들은 기적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일생을 통하여 기적을 체험하기는 쉬운 것은 아니다. 뉴욕의 한 공동묘지 관리인이 한 이야기이다. 어떤 여인이 일주일에 5달러씩 돈을 보내 왔다. 그리고 편지도 같이 왔다."죄송합니다. 내가 몸이 아파서 아들 묘에 갈 수가 없습니다. 아들 묘에 일주일에 한 번씩 신선한 꽃을 갈아 꽂아 주시기 바랍니다."한 주도 거르지 않았다. 이렇게 수년이 흘렀다. 어느 날 그 공동묘지를 한 부인이 방문하였다. 그 여인은 관리인을 찾아와서 말했다. "제가 바로 1주일에 한 번씩 편지와 5불을 보냈던 사람입니다. 제 이름은 ‘아담스’입니다. 나의 담당 의사가 내 생명이 몇 주  못 갈 것이라고 말해 주었고 세상 떠나기 전에 내 사랑하는 아들의 무덤에 내가 손수 꽃다발을 갖다 놓고 싶어서 왔습니다." 그 말을 들은 관리인이 말했다. “저는 매주 부인이 보내준 돈을 가지고 꽃을 사서 무덤 앞에 놓을 때마다 유감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꽃은 불과 몇 시간도 안 되어 다 시들고 다음 날이면 썩어 냄새가 납니다. 죽은 사람이 냄새를 맡습니까? 저희 집 옆에 공립병원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꽃을 주면 너무 좋아 하였습니다. 냄새도 맡고 기뻐하였습니다. 부인께서도 이제는 공동묘지에 꽃을 가져오지 말고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꽃을 한번 갖다 줘보십시오." 그 후 3개월이 지났다. "관리인님! 제가 소외당한 사람들에게 꽃을 갖다 주었습니다. 아들에게 일주일에 5불씩 쓰던 돈을 아픈 이들에게 썼습니다. 내 마음이 편안해 졌고 신경성 질환도 떠나고 몸이 이렇게 건강하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 눈높이로 살지 않고 소외된 사람 속에 들어가 그들 눈높이로 살았더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프랑스에 93살 할아버지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서 병원에 이송되었다. 그는 24시간 동안 산소공급을 받게 되었다. 이때 의사가 할아버지께 50만 프랑의 의료 계산서를 보여주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제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24시간의 산소 공급을 받으면서 50만 프랑의 돈을 지불해야 되는 겁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산소를 93년 동안 마시면서 돈을 지불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하나님한테 얼마나 많은 빚을 졌는지 아십니까?“ 라고 말하자, 의사선생님도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렸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著者 라인하르트 본케’의 저자(목사)는 “어떤 여성이 자기 남편의 시신을 교회 지하층에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설교하는 곳으로 남편의 시신을 가져오면 살아날 수 있다고 믿었다는군요. 그런데 죽은 지 3일 된 사람이 지금 숨을 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이 기적의 도입부는 사실상 다른 사람 앞에서는 말하지 못할 내용이다. 

 

실제로 며칠 후 한 여성이 본케 목사가 설교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그레이스 성전 교회로 죽은 지 3일된 남편의 시신을 가져왔다. 시신은 이미 방부 처리가 된 상태였고, 며칠 동안 영안실에 있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남편이 죽음에서 살아날 것이라는 강한 확신과 소망이 있었다. 본케 목사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고, 시신에 손을 얹고 기도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본케 목사의 설교 중 교회 지하에 있던 여인의 남편이 숨을 쉬기 시작했다. 그가 사후 경직이 풀리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수천 명의 증인 앞에서 일어나자, 설교 후 수많은 무리가 “저 사람이 숨을 쉬고 있어요! 숨을 쉰다고요!” 하고 외치며 본케 목사에게 몰려들었다. 아프리카의 작은 교회에서 일어난 이 놀라운 기적은 주변지역으로 퍼져 나가면서 결국 미국에 이르게 되는 하나님의 운행하심의 출발점, 즉 “미국에 구원이 임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 성취의 시작이었다. 그의 집회에는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놀라운 치유의 기적들이 많이 나타났다. 아프리카에서는 하루에 160만 명이 모인 집회를 인도하기도 했는데, 6일간의 집회에서 무려 345만 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한다. 믿음은 실재이다. 지금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수 십 만 명이 죽었고 또 투병중이다. 29년 예수가 갈릴리호의 빈들에 있을 때 많은 무리가 쫓아왔다. 예수는 큰 무리 중 병든 자를 고쳐주었다. 그렇다. 지금이야말로 간절하게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 할 때이다. 코로나를 물리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예수가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는 기적적인 사건”《마태복음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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