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강성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3: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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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강성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오산시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오산의 사회통계를 검토 분석, 오산시의 성별현황과 특성 및 양성평등정책에 대한 수요를 파악해 향후 오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데 있다.

지난 7월26일 용역 중간보고회를 마치고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추가 진행 및 자문회의 진행, 남촌동 주민 및 관련부서와 워크숍 등을 통해 비전·목표·가치·추진과제를 발굴했으며, 양성평등 거버넌스 역량강화, 경제참여 돌봄 체계 구축, 일상의 안전과 편의증진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2020~2025년까지의 양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다.

이날 보고회는 최병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장 및 강진화 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장, 정미선 소비자교육중앙회 오산시지회장 등 여성단체장, 이병희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및 오산시의회, 관련부서에서 참석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최종보고회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2020년에는 추진기반구축, 시민참여단 등을 구성·운영해 민관협력체계 마련, 활성화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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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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