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2년 연속 대상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16:00: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KCGS ESG 평가서 2년 연속 통합등급 A+ 획득
‘기업시민’ 이념 확산·선제적 친환경 경영 추진 박차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최하는 2020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KCGS는 기업 지배구조, 사회적책임, 환경경영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매년 국내 900여개 상장회사 대상 ESG 평가를 실시하고 2012년부터 평가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2015년부턴 국민연금의 의안분석 자문기관으로 선정돼 의결권 행사 자문을 실시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환경경영(Environmental Responsibility), 사회책임경영(Social Responsibility), 기업지배구조(Governance) 등 세 영역 성과 합산 통합등급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A+를 획득해 ESG 우수기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6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종합상사 부문 1위 수상에 이은 쾌거다.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추진해 온 ‘기업시민’ 이념실천 활동이 2관왕 석권의 원동력이란 설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사 차원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비즈니스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국내기업 처음 팜 사업 환경사회정책을 선언하고 환경영향 저감·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 친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맞춰 전 임직원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변화해 나가고자 노력 중”이라면서 “지속적인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은 물론 ESG 평가에 적극 대응하며 비재무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 진출 국가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며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경화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