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파이터 장진영의 고향 수리남은 어떤 나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4 1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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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격투기 선수 장진영이 태어난 수리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에 출연해 격투기 선수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진영은 한국인 아버지와 가이아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수리남에서 태어나 3살 때 한국으로 와 아버지의 고향인 강릉에서 자랐다.
 

▲사진=KBS1 캠처

수리남의 정식 명칙은 '수리남 공화국'이다. 남아메리카 대서양과 맞닿은 국가로 가이아나, 브라질, 프랑스령 기아나 등과 접하고 있다.

수도는 파라마리보이며, 국토 면적은 16만4000㎢, 인구는 58만여명(2015년 기준)이다. 남미에서 국토 면적이 가장 작은 국가로, 남한의 1.5배 정도다. 전국토의 90%가 원시자연림이다.

수리남은 1975년 11월 네덜란드에서 독립했고, 아메리카 대륙에선 유일하게 힌두교인이 많은 국가다. 전체 국민의 27.4%가 힌두교를 믿는다. 유럽계, 아랍계, 유대계 등 인종 구성도 복잡하다. 수리남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2017년 기준 6881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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