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물폭탄… '침수 우려' 시내 주요 지하차도 통제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3 13:45: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3일 오전 8시를 기해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남 천안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평균 3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충남 천안에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시내 주요 지하차도가 통행제한되고 있다.


3일 천안시청 등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는 이날 오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평균 3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에 이날 오후 1시 경부고속도로 천안톨게이트 부근 지하차도가 침수돼 차량들이 우회 통행하고 있으며, 시내 성정지하차도와 업성수변도로, 용곡동 천변도로는 전면 통제됐다.

또 청수, 청당, 쌍용지하차도와 남산지하도, 신방동 하상도로도 빗물이 넘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계속되는 비로 시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천안시 집중호우경보 발령'을 알리며 산사태 위험지역 대피, 농작물 피해예방, 주택지역 침수예방 등 호우피해 대비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고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