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셀프 플레저 브랜드 '이로하'의 국내 베스트 제품은 무엇?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1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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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코리아, 국내 판매 데이터 분석...'이로하 스틱' 1위
▲ 이로하 스틱 시리즈. 사진=텐가코리아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섹슈얼 헬스케어 텐가의 여성 셀프 플레저 브랜드 ‘이로하(iroha)’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국내 판매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최고 인기제품은 ‘이로하 스틱’ 시리즈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로하는 ‘새로운 플레저(pleasure)’라는 콘셉트로 여성의 관점에서 안전한 셀프케어를 위해 여성 개발진이 개발했다.

특히 부드럽고 섬세한 조절이 가능한 것이 이로하의 특장점으로 꼽힌다. 이로하는 국내에서 2018년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셀프 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주목받고 있다.

판매량 1위 ‘이로하 스틱’ 시리즈는 부드러운 실리콘 팁이 적용된 바이브레이터다. 립스틱 모양으로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며, 생활 방수 설계가 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다이얼 조작을 통해 진동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해당 시리즈는 화이트, 그레이, 블랙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텐가코리아는 ‘이로하 스틱’ 시리즈가 이로하 제품 중 구매하기 쉬운 가격대인데다, 포켓사이즈로 보관이 용이해 입문 고객이 보다 쉽게 선택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판매량 2위는 ‘이로하 미니’, 3위는 ‘이로하 린’, 4위는 ‘이로하 젠’, 5위는 ‘이로하 핏’으로 나타났다.

2위 ‘이로하 미니’는 밤톨 모양의 동그란 외형을 띈 제품으로, 한 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이 좋다. 또한 ‘이로하 스틱’ 시리즈처럼 생활 방수 설계가 되어 있으며, 간편한 원 버튼 조작이 가능하다.

3위 ‘이로하 린’은 부드러운 감촉의 스틱형 삽입 제품으로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며, 입문자가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좋다.

이로하 제품은 충전식과 건전지식으로 나뉜다. 이번 판매 데이터에서는 고객들이 이로하 스틱, 이로하 미니, 이로하 린과 같은 건전지식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텐가코리아는 베스트셀러 5종 외에도 ‘이로하 테마리’ 시리즈가 2019년 12월 국내에서의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강한 진동을 가지고 있지만, 방진 설계가 되어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손 저림이 적다.

또한 안티 더스트 코팅의 신소재를 사용해 먼지에 강하고 방수 설계를 적용해 세척이 간편하다.

텐가코리아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처럼 셀프 케어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텐가는 앞으로도 즐겁고 안전한 셀프케어와 많은 사람들의 섹슈얼 웰니스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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