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중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부정확… 다시 보내라"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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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4일 덴마크의 한 근로자가 독일에서 덴마크로 들어오는 검문소를 막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EPA)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덴마크가 중국에서 수입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며 다시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덴마크는 최근 중국의 바이오업체인 리브존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40만 개를 주문했지만, 이들 제품은 코로나19 확진자를 제대로 구별해내지 못했다.  

덴마크는 리브존에 진단키트를 다시 보내줄 것으로 요청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덴마크 보건당국은 “리브존으로부터 받은 진단키트는 결과 편차가 너무 컸다”며 “현재 리브존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리브존의 공식 입장은 듣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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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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