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내달 27일까지 미혼남녀봉사단 모집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15: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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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흥군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전라남도 고흥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결혼을 기피하는 문화를 극복하고 지역의 결혼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춘 미혼남녀 대상으로 ‘고흥사랑(愛) 솔로(solo)몬(man) 봉사단’을 30명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고흥사랑 솔로몬봉사단은 지역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춘미혼남녀가 본인이 갖고 있는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동체 활성화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서로의 마음을 소소하게 알아가는 기회로 삼아 인연을 맺기 위한 시책이다.

봉사단 참여 대상자는 고흥군에 거주하면서 직장을 둔 45세 이하의 미혼남녀가 해당되며,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 27일까지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를 군청 인구정책과또는 메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젊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봉사 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봉사활동과 만남 프로그램 병행으로 인구감소 지역맞춤형 대응시책이라는 사업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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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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