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뮤 아크엔젤' 날았다…구글 매출 3위 등극

이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4: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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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3위에 오른 '뮤 아크엔젤'.

[아시아타임즈=이수영 기자] 웹젠은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MU Archangel)'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3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출시 후 이틀 만인 5월 29일에 매출순위 21위로 처음 진입하고 5일 만이다. 국내 앱마켓 매출순위 최상위권에 오르며 장기 흥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웹젠은 게임 내 최상위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얻기 위한 '공성전' 콘텐츠 등 길드 콘텐츠와 '뮤(MU)'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신규 캐릭터 '여성 흑마법사'를 흥행 요소로 꼽았다.

특히 원작인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캐릭터 성장 방식, 아이템 획득 방식 등을 그대로 가져오며 모바일게임 특유의 '뽑기' 등 확률형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점이 유효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의 신규 게임회원 가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당분간 매출도 같이 늘면서 상위권에서 장기 흥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뮤 오리진2'는 서비스 2년이 넘는 현재도 매출순위 20위권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의 장기 흥행을 위해 1년 정도의 콘텐츠 업데이트 분량을 이미 확보해둔 상태다. 빠른 시일 안에 첫 대형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해 추가 모객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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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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