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탈선사고 복구 완료…방화~화곡 운행 재개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4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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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24일 새벽 탈선사고가 발생해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정상화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첫차 시간부터 멈췄던 방화~화곡 구간 운행이 낮 12시50분께 정상화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시40분께 5호선 발산역에서 전동차가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전동차는 고덕차량기지에서 방화차량기지로 이동 중이던 회송 열차로, 탑승 승객은 없었다.

공사는 사고 직후 현장대응팀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하는 한편 방화~화곡 구간의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또한 열차 운행이 중단된 구간에 비상수송버스 11대를 투입했다. 승객들은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방화·개화산·김포공항 등 8개 역에서 대체수송버스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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