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새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 부지 곧 결정… "한국일수도 해외국가일수도"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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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차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현대차가 새로운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을 건설할 지역을 곧 결정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순일 현대·기아차 연료전지설계실장은 “올해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을 지을 곳을 정할 준비가 됐고 이는 한국일수도 해외국가일수도 있다”며 “이 공장은 연료전지 스택과 PCU를 포함해 오는 2024년부터 매년 10만 개 이상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 실장은 공장이 지어질 후보 지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현대차 충주공장은 오는 6월 말부터 가동될 예정으로 연간 4만 개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할 역량을 갖췄다.

현재 현대차는 매년 1만2000개에 달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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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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