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진명소 관광객·주민 불편 해소한 예래동주민센터

박창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4 14:25: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박창원 기자] 제주도 서귀포 색달동에 위치한 갯깍 주상절리대가 최근 인터넷과 개인 SNS를 타고 제주도 사진명소로 급격히 관심을 받고 있다.


갯깍 주상전리대는 2011년도에 낙석위험으로 제주 올렛길 8코스에서 제외가 되었고 관광객에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금년 가을부터 사진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이 갑자기 몰려 좁은진입도로와 주차공간이 부족해 예래동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갯깍 주상전리대의 진입도로가 경사가 가파른 군 전술도로로 활용되었던 길로 안내가되어 사고위험이 많고 특히 양방향 차량 교행이 어려워 이곳을 처음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과 주차장공간이 없다보니 좁은 도로에 갓길 주차로 인해 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들까지 불편을 야기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예래동주민센터는 갑작스러운 관광객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불편을 해소 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세 찬사를 받고 있다.
 

예래동장을 하고있는 강동언(53)사무관은 먼저 위험안내와 교통혼잡에 대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또한 국내 포털사이트에 정보수정을 요청해 갯깍 주상전리대를 진입하는 길 안내를 예전 군 전술도로에서 안전한 논짓물 우회도로 안내를 요청해 지금은 우회로 정보가 반영되어 안내가 되고 있다.

그리고 잉여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교통통제 안내인원까지 배치해 추가적인 안전을 확보한 상태이다.

애월읍주민센터는 신청사건립으로 임시청사 이전안내를 6개월 동안 하지 않고 방치해두어(본사2019.11.15기사) 지역사회 비판을 받았었는데 예래동주민센터는 선제적으로 관광객 유입경로를 파악해 사전 조치하는 것은 운영책임자의 복무자세와 마음가짐이 이렇게 다른 행정결과를 낳을 수 있는 것을 보여준 한 사례로 지역사회는 펑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