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반포3주구 공용부 특화 설계 제안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8 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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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릴리언트 반포 출입구 라운지 (사진=대우건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반포주공아파트 1단지 3주구 '트릴리언트 반포'를 가치와 품격을 담은 하이엔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 주차장, 로비 등 공용부에서도 특별한 제안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릴리언트 반포에는 글로벌 1위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HBA가 설계를 맡았다. 스카이존, 선큰포레스트존, 카페스트리트존, 라이프스트리트존 등 단지를 4개 존으로 구분해 각각의 컨셉에 맞춰 설계하고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테라스카페,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최고급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대우건설은 호텔급 주차환경을 위해 드롭 존을 두가지 콘셉트로 만들었다.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입주민을 위해 커뮤니티 드롭 존을 마련했으며, 외부인 통제 하에 철저하게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편리한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전체 동 드롭 존을 만들었다.

기존 조합안보다 주차대수를 최대한 증가시켜 세대당 2.3대로 넉넉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60%는 2.5m 확장형으로, 40%는 2.6m 그랜드 확장형으로 100% 확장형 주차장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하 주차장 내에 별도의 건식 세차 시스템을 설치해 차량 내부 청소까지 용이하다.

또한 카메라 방식의 주차 유도 시스템을 적용해 빈 주차공간을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지하 주차장에 자동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고 습기를 막아준다.

아울러 출입구 라운지, 엘리베이터 홀 벽면을 기존 뿜칠 방식을 벗어나 이태리 천연 대리석을 사용할 계획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통합해 오픈 아트리움 형태로 꾸며지는 크리스탈 라운지는 예술적인 감각의 아트월과 조명, 대리석으로 마감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반포3주구라는 원석이 가진 잠재력을 가장 아름답게 다듬어 대한민국 중심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를 설계 곳곳에 담았다"며 "한남 더힐을 뛰어넘는 대우건설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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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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