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역,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 선정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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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손잡이, 타일 등 세심한 배려
호텔 급의 평창역 화장실
화장실에 음악방송이 흐르는 안락역
▲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제 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철도 대구역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제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에서 대구역이 대상인 대통령상, 평창역이 은상, 안락역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화장실 이용과 문화개선에 크게 기여한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구역은 하루 열차 이용객이 약 2만여명에 달하는 환승역이다. 지난해 9월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 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화장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타일을 깔고 칸마다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노약자의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 화장실 입구에 대형 픽토그램(그림문자)을 설치해 직관성을 높였고 내부는 LED등으로 밝고 편안하게 디자인했다.

평창역은 호텔 수준의 화장실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호평이 자자했다.

안락역은 화장실 내 음악방송을 통해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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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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