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1번째 확진자, 2월 초에 청도 방문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4: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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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환자(61세 한국인 여성)가 2월 초 청도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번째 환자가 2월 초 청도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청도 지역 확진자들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입원환자 2명이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대남병원 환자 2명과 31번째 환자 사이에 연계된 감염원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또 대남병원 환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체조사를 포함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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