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기아차, 인도서 신차 출시로 공장 가동률 최대화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0 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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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아차 인도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기아차는 인도에서 신차 판매로 공장 가동률을 최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인도 경제매체 라이브민트에 따르면 기아차는 인도 남부 아난타푸르 공장에서 셀토스를 생산하는 가운데 올해 다목적 차량인 카니발과 소형 SUV 모델을 출시하고, 내년에도 신차 모델 2개를 추가로 선보여 오는 2022년 3월까지 공장의 최대 가동률인 연간 30만 대를 달성할 방침이다.

현재 기아차 공장은 2교대로 운영되고 있다.

마노하르 바트 기아차 인도법인 마케팅판매 총괄은 “향후 6개월 주기로 신차를 출시해 공장의 가동률을 끌어올리겠다”며 “오는 2022년까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4~5개 모델을 생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달 인도에서 열리는 자동차 행사인 ‘오토 엑스포’에서 카니발을 선보여 다목적 차량이라는 개념이 익숙하지 않은 인도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특히 인도는 오는 4월부터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기준인 BS6가 적용돼 이를 충족하는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이밖에 셀토스에 이어 올해 출시될 신규 SUV 모델도 ‘오토 엑스포’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기아차는 인도 160개 도시에서 265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인도 내 셀토스 판매량은 4645대로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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