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업무용 부동산 ‘송도 커낼워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김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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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업무용 부동산 지난해 동월 대비 감소세 나타난 가운데 인천시 등 일부 지역만 상승
10년 전 수준의 분양 가격 책정한 ‘송도 커낼워크’

 

[아시아타임즈=김동훈 기자] 올해 7~8월 기준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감소된 가운데 일부 지역만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만이 거래량이 늘었다. 


한국감정원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전국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은 한 달간 2만 4651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3.9% 줄었다.

다만 7~8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5만4002건으로 1~2월 4만7659건보다 13% 증가, 5~6월 4만9858건보다 8% 증가해 다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가장 탄력은 받은 곳은 대구로 약 47.3% 가량 증가했고, 뒤이어 인천 29.5%, 부산 23.3%, 대전 13.1%, 광주 1% 가량 증가했다.

인천은 서울과 인천 송도를 직접 잇는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 검토에 합격점을 맞았다.

특히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요지에 위치한 ‘송도 커낼워크’는 10년 전 분양가격 그대로 분양하고 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 내 1층 상가 기준 분양가격은 3.3㎡당 3000만~5000만원 수준, 일부 단지들은 6000만원대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송도 커낼워크는 최저 2700만원대로 공급하고 있어 가격적 메리트가 높다.

송도 1공구 내 위치해 있어 총 1만2400여세대를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주변 대형 공원이 위치해 있다. 이 공원에서는 매년 세계맥주축제와 팬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연간 약 100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UN국제기구인 GCF 등이 입주한 G타워를 비롯해 포스코타워, IBS타워가 들어서 있으며, 다수의 복합단지와 생활형 숙박시설도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밖에 연간 90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오는 2021년에 들어설 예정이며, 연수 세무서도 인근에 신설된다.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워터프론트 1단계 개발이 시작됐으며, 상업시설 맞은편에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내달 개장할 예정으로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에는 복합쇼핑몰, 호텔, 리조트 등이 들어서 쇼핑, 레저,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송도 커낼워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5층, 총 연면적 117,595.573㎡ 규모로 조성됐다. 이 중 회사보유분은 165개 호실이며,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중이다.

인천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31(송도동 19-1번지) 여름동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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