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이현우 신임 회장 취임…"브랜드 세계화에 앞장 설 것"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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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우 STX건설 회장(사진=STX건설)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STX건설은 지난 10일 이현우 전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 라는 말이 있듯이 STX건설은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며 "'궁즉통(궁하면 통한다)'의 정신으로 과거 아프지만 값진 경험을 토대로 다시 일어나 STX건설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STX건설은 전경련회관 신축, 부산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 한강플로팅 아일랜드, OSTT 온산탱크터미널, 이라크 디젤파워플랜트, STX대련 조선해양 종합생산기지 등 새로운 랜드마크 건설과 대형 개발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춘천 레고랜드 시공사 승계 문제를 놓고 강원중도개발공사(GJC)와 STX건설이 포괄적으로 합의해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STX건설은 매매 대상 부지에 3000억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및 해외사업 프로젝트를 통해 STX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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