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KB·IMM인베스트먼트 등 싱가포르 메드테크 스타트업 투자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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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큐리옥스 바이오시스템즈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한국 투자회사들이 싱가포르 메드테크 스타트업에 투자를 감행했다.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미디어기업 테크인아시아에 따르면 KB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쿼드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데일리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가 싱가포르 소재 메드테크 기업인 큐리옥스 바이오시스템즈에 대한 1500만 달러(한화 약 176억원) 규모의 투자에 참여했다.

큐리옥스는 싱가포르 무역산업부 산하 과학기술연구국 에이스타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바이오테크 산업과 세포 분석에 필요한 생체 감지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투자를 계기로 사업을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고, 한국에서 3년 내 기업을 상장(IPO)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남용 큐리옥스 최고경영자(CEO)는 “유세포분석기와 세포기반분석 시장에서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싱가포르 기업청은 큐리옥스와 같은 메드테크 기업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용화를 돕고 있고, 싱가포르 벤처기업인 지그벤처스는 지난 2011년부터 큐리옥스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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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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