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中企 판로 개척 위해 인플루언서와 '맞손'

신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4: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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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주식회사, 커뮤니티연합, 글로벌 인플루언서 유닛이 2일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연합, 인플루언서와 손을 잡고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판로개척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커뮤니티연합, 글로벌 인플루언서 유닛(GIU)과 업무협약을 체결, 도내 우수한 상품의 홍보와 판촉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30만 회원을 보유한 도내 맘카페와 협력해 ‘SNS 연계 홍보 및 판로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도 SNS를 활용한 도내 중소기업 제품 판로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커뮤니티연합’은 1800만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자동차 카페 등으로 구성된 연합체로,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공동구매 등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커뮤니티연합에 반려동물 등 다양한 주제의 카페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유닛’은 고수영 치어리더, 김이경 피팅모델 등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가 연합한 단체로, 중소기업 제품 사용 후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와 판매를 지원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라인 커뮤니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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