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뛰는 지자체]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관내 일신시장 방문 격려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0 1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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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노력 끝에 전통시장 인정 등록 축하
시설현대화·주차환경개선 등 지원 약속
▲ 30일,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일신시장 전통시장 인정 등록 축하차 현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서구 제공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30일 일신시장을 찾아 “일신시장이 수년간의 노력을 통해 전통시장으로 인정 등록돼 부평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됐다”고 말했다.  

 

구는 최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부평구 경인로1118번길 부근 일신시장을 기존 부일종합시장과 통합해 ‘일신시장’으로 인정·등록했다.

1980년대 부일종합시장 인근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일신시장은 정식 시장 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없었고, 다른 전통시장과의 경쟁에 밀려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구와 상인들은 지난 2015년부터 인근 부일종합시장과의 통합을 통해 등록 시장으로의 전환을 추진했고, 6년여에 걸쳐 전통시장 및 상점가육성을 위한 특별법 검토와 전통시장 현장 여건을 고려한 구역 조정, 상인들과의 협의를 거쳐 전통시장 인정등록과 상인회 등록까지 마무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시설현대화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에 응모할 수 있게 됐다.

차 구청장은 “오랜 시간 끝에 정식 시장으로 등록된 만큼 일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나아가 문화관광형 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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