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리버파크자이' 84점 청약 만점자 나와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8 14:49: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모든 주택형에서 최고 청약 가점 70점 넘겨
1년 5개월 만에 서울서 청약가점 만점 등장
▲ 흑석리버파크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올해 들어 민간 분양에서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리버파크자이'에서 청약 가점 만점자가 등장했다.


2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흑석리버파크자이는 전용면적 59.98㎡의 당첨자 가운데 최고 가점이 84점이 나왔다.

청약 가점 만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이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이어야 나올 수 있는 점수다.

이 주택형의 청약 최저 가점은 70점, 평균 가점은 74.56점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용 59.64㎡(70점), 59.93㎡(75점), 84.94㎡(74점), 120.43㎡(79점)에서 최고 청약 가점이 모두 70점 이상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 평균 당첨 가점은 62.88~79점 수준으로 형성됐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20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에서 326가구(특별공급 물량 제외) 모집에 총 3만1277명이 몰려 평균 9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올해 들어 민간 분양에서 최다 청약 접수 건수다.

최고 경쟁률은 1가구 모집에 1998명이 청약을 신청한 전용 120.43㎡에서 나왔다.

서울에서 청약 가점 만점이 나온 것은 2018년 12월 말 무주택 실수요자 위주로 개편된 청약제도가 시행된 직후에 분양한 서울 은평구 수색9구역 재개발 'DMC SK뷰'(전용 112㎡) 이후 약 1년 5개월만이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상명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