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타 '기생충' 짜파구리 붐 이끌어내나?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1 14: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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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캡처
일본을 강타한 영화 기생충이 일본에서 한국 라면에 인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일본의 영화 전문 사이트 에이가닷컴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은 20일 기준 영화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어 21일 관심 작품 랭킹 1위, 영화 검색 키워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일본인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일본에서 '짜파구리'가 퍼져나가고 있다.

 

짜파구리란 우리나라 인스턴트 라면인 농심 짜파게티와 양념과 농심 너구리의 면으로 만든 라면을 일컷다.

 

영화 기생충에서 조여정(연교 역)이 짜파구리를 먹는 장면이 나오자 이를 궁금해한 일본인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른 것.

 

이에 일본 네티즌은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인증하거나 만들어 먹고 싶다고 전했다.

 

"짜파구리를 유학 중인 한국인 친구한테 배워서 살쪘다. 정말 추천한다(てるて----)"

▲ 트위터 캡처

"패러사이트(기생충) 극중에 나오는 짜파구리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지금 불닥볶음면 만들어 먹었어요. 한기가 드는 매운 맛, 그래도 좋아(mao----)"

 

"패러사이트 엄청났다. 짜파구리 먹고 싶다(汁LO---)"

 

"패러사이트 보러 가고 싶다. 그래도 보면 무조건 먹고 싶을 것 같아. 먼저 사러 갈까(higa----)"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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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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