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황홀함 담아냈다"… '에어로너츠' 4월 개봉 확정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4:19: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펠리시티 존스와 에디 레드메인이 주연을 맡고 '그래피티' 제작진의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에어로너츠'가 4월 개봉을 확정짓고 런칭 포스터를 20일 공개했다.

영화 '에어로너츠'는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가 하늘을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밝은 햇빛 아래에서 기적처럼 펼쳐져 있는 풍성한 구름들은 장엄한 하늘의 낭만적인 매력을 그려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그 구름 위를 거느리며 햇빛을 휘감고 있는 붉은색 열기구는 하늘을 미지의 자연으로만 여기던 19세기, 그 높이를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아찔한 창공 위로 모험을 시도한 이들이 누구인지, 인간이 맨몸으로 다다를 수 있는 하늘의 높이는 어디까지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열기구 뒤로 끝없이 펼쳐져 있는 하늘은 '미지의 하늘이 열린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영화 속에서 IMAX 촬영으로 담아낸 다이내믹하고도 환상적인 하늘의 비주얼을 예감하게 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할리우드 최고의 시네마 커플과 제작진이 합심해 가장 높고도 완벽한 하늘을 선사할 영화 '에어로너츠'는 다가오는 4월에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고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