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지하철1호선 운행시간 변경… 지연문제 3차 조치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16: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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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전철 1호선 급행열차 변경 주요역 시간표. (사진=한국철도)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는 28일부터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수도권전철 1호선 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연 등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 번째 조치로 일부 열차 운행시간과 구간을 변경하고 급행열차를 투입한다.

먼저 퇴근시간대 광운대~신창역 운행하는 일부 열차의 운행시간을 변경해 열차 탑승 대기시간을 줄인다.

출근시간대 병점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급행열차 2회를 구간 연장해 천안역 출발로 변경한다. 또 서울역에서 천안역까지 운행하는 급행열차를 퇴근시간대에 신설한다.

천안~청량리역 급행열차 6회는 일반열차로 전환해 급행열차 미정차역의 배차간격을 줄인다.

더불어 경기 북부에서 출근하는 이용객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소요산~광운대역 일반열차 1회를 구로역까지 연장운행한다.

운행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잦은 열차 운행변경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용객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전 시간대 열차 운행시간과 횟수를 단계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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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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