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34번 확진자, 마석로17번안길 거주 82세 여성"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4: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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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경기 남양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4번 확진자가 발생해 동선이 공개됐다.


22일 남양주시청에 따르면 34번 확진자는 화도읍 마석로17번안길에 거주하는 82세 여성 A씨로, 구리시 7번, 남양주시 32번, 33번의 접촉자다.

A씨는 지난 15일 기침, 가래, 두통 등 증상이 발현돼 화도 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이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21일 동부보건센터에서 검체 채취를 진행, 양성 판정을 받아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밀접 접촉자는 3명으로 이중 가족 2명은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이다. 요양보호사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A씨의 자택과 그 주변, 의료기관 등 주요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방문 병원은 이날 하루 휴원한다.

다음은 남양주시가 공개한 A씨의 동선이다.

[남양주시 34번 확진자]

◇ 화도읍 마석로 17번안길 주민 A씨 5. 22 (금) 08:00 코로나19 확진판정
◇ 화도음 거주 구리시 #7, 남양주 #32, #33 접촉자


-5.13.(수) 종일 자택에 머무름

-5.14.(목) 종일 자택에 머무름

-5.15.(금) 종일 자택에 머무름
※ 저녁부터 증상발현(기침, 가래, 두통)

-5.16.(토) 종일 자택에 머무름
※ 감기약 복용(요양보호사가 구입 해줌)

-5.17.(일) 10:40 ~ 12:00 자택 ⇒ 화도우리교회(마석로45번길) ⇒ 자택

-5.18.(월) 09:10 ~10:00 자택 ⇒ 박내과의원 ⇒ 자택

-5.19.(화) 종일 자택에 머무름

-5.20.(수) 종일 자택에 머무름

-5.21.(목) 16:00 ~16:20 자택 ⇒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 ⇒ 자택

-5.22.(금) 08:00 양성 판정

-12:00 명지병원 후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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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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