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와대, "문 대통령-김정은, 최근 친서 교환"…김정은 "실망감 줘 미안"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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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청와대가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친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청와대 춘추관 2층에서 브리핑을 갖고 "먼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상황이 발생한데 대해 우리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과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날 오전 북측에서 보내온 통지문 내용을 공개했다. 

 

북측의 통지문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문 대통령과 남녘 동포에 실망감을 줘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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