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삼성전자, 인도 온라인 교육시장 진출 '잰걸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4 15:42: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아카시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삼성전자가 인도 온라인 교육시장에 뛰어들었다. 

 

13일(현지시간) 인도 현지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도 교육서비스업체인 아카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에 필요한 환경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아카시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온라인 시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아카시 초두리 아카시 최고경영자(CEO)는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학생들이 온라인 시험 서비스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에 삼성전자와 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케시 자인 삼성전자 인도법인 모바일사업부문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교육시장에 집중해 학생들이 맞춤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삼성전자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녹스는 보안정책과 학습도구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태훈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

300*250woohangshow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