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만 전 전남지사 “순천과 국가발전 위해 소병철 후보 지지해 달라”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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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만 전 전남지사가 깜짝 방문해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허경만 전 전남지사가 21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허 전 지사는 10~14대 5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제31,32대 전남지사를 역임한 순천 출신 원로 정치인이다.

 

허 전 지사는 소 후보의 선거 유세장에 방문해 "순천을 발전시키고 국가발전을 위해 꼭 소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소 후보 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순천 아랫장 로터리를 방문한 허 전 지사는 이어 소 후보에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순천이 15년 동안 민주당 의원이 없어 많은 설움과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선거구 획정도 순천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없어 일어난 일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민주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순천이 갑,을로 지역구가 획정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기형적인 선거구 획정으로 해룡면이 찢겨 나간 건 가슴 아픈 일”이라며 “반드시 원상회복을 해야 한다. 바로 그 적임자가 민주당 후보인 소병철 후보다. 적극적인 지지로 원상회복 하도록 하자”고 격려했다.

아울러 “선거 운동은 자신의 사상과 철학, 공약 등으로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지 네거티브나, 인신공격 등으로 절대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허 전 지사의 소 후보 선거사무실 방문에는 조보훈 전 전남부지사 등 옛 정치 동지들이 대거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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