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독도 탈환' 망언 日의원, 넘버원 호스티스와 회식자리 공개 "여러분, 세금으로 마시는 술 고맙습니다"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14: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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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일본의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소속 마루야마 호다카 중의원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나고야 마라 No.1. 호스티스 엔리케와 타치바나 당수와 있습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회식 감사합니다!"라고 전해 논란이 있고 있다.

 

마루야마 의원은 지난 8월 31일 트위터를 통해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자고 주장해 구설수에 올랐던 적도 있다. 당시 마루야마 의원은 "정부에도 유감이다. 다케시마가 정말 협상으로 되돌아오겠는가. 전쟁을 통해 되찾을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며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에 자위대가 출동해 불법점거자를 내보내는 것을 포함해 모든 선택사항을 배제하면 안 된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일본 북방 4개 섬 교류사업차 지난 5월 11일 쿠나시르에서 북방 영토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전쟁을 해서라도 탈환'을 강조했다가 당시 당이었던 일본유신회에서 제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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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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