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시노펙 합작사, 中우한서 석유시설 확장 프로젝트 재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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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종합화학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근원지였던 중국 후베이성 우한 내 상황이 진정되자 SK종합화학과 중국석유화공(시노펙)의 합작회사인 중한석화가 지난 2개월 간 중단됐던 석유시설 확장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공사가 잠시 중단됐던 프로젝트 공사 현장에 1000명에 달하는 건설 노동자들이 도착했다. 이들은 코로나19 감염여부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말부터 시작돼 오는 2021년초 마무리될 예정인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에틸렌 생산량은 기존 80만톤에서 110만톤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공장은 코로나19 사태로 80%까지 떨어졌던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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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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