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는 BTS와 엑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2 1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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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탄소년단 필리핀 트위터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방탄소년단(BTS)과 엑소(EXO)가 필리핀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로 꼽혔다.


22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 마닐라불레틴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KTO)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2019년 7월까지 22개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블로그 등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한류스타를 선정했다.

필리핀의 경우 가장 많이 언급된 상위 5대 한류스타로 방탄소년단, 엑소, 블랙핑크, 갓세븐, 아이콘이 꼽혔고, 이중 방탄소년단은 약 2800만 번이나 언급됐으며, 1000여개에 달하는 뉴스 기사에서 다뤄졌다.

이어 세븐틴, NCT, 트와이스, 슈퍼주니어, 송혜교가 10위권에 안에 들었다.

또한 마마무, 송중기, 샤이니, 이민호, 아스트로, 지창욱, 빅스(VIXX), 이종석, 수지, 공유가 11~20위를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엑소는 동남아시아(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아시아(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 중동에서 모두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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