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노미 만렙 찍은 특별 할인 카드 "이게 워라벨이구나"

신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9 09:32: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코노미(Me+Economy)'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여가와 자기계발을 위해 아낌없이 돈을 쓰는 이들이라면 특화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 (왼쪽부터 시계방향) 신한카드 '리디 신한카드',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워라밸)', 롯데카드 '인터파크 롯데카드', KB국민카드 '이지 스터키 티타늄' /사진=각사 제공

 

19일 업계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저녁 있는 삶'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나(Me)'와 '경제(Economy)'를 합친 신조어 '미코노미'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에 맞춰 신용카드사들은 워라밸에 초점을 맞춘 상품을 속속 선보였다.  

 

새해를 맞아 독서를 목표로 삼았다면 신한카드의 '리디 신한카드' 신용카드를 고려해볼 만 하다.  

 

리디북스 이용 시 20% 할인이 적용된다. 통합 월 1회 최대 2만원(할인 전 승인금액 기준으로 1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S&) 1만원, 해외(VISA) 1만3000원이다.  

 

서적 구입에 특화된 또다른 카드에는 '인터파크 롯데카드'가 있다.  

 

이 카드는 인터파크 도서 결제 시 5%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인터파크 쇼핑·투어·티켓 결제 시에도 5% 특별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국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에는 지난달 실적조건과 한도제한 없이 0.5%를 결제일 할인해준다.  

 

특별할인 혜택은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일 때 월 최대 10만원까지 제공된다. 이용금액이 40만원 미만 시에는 기본 할인이 적용된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워라밸)'을 선보이고 있다.  

 

이 카드의 특징은 워라밸 문화의 확산에 따라 퇴근 후 여가를 즐기는 고객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헬스(필라테스), 볼링장, 당구장 등의 스포츠 업종, 피부미용실, 사우나 등의 바디케어 업종, 서점 업종 등에서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3000원, 해외겸용 1만5000원이다. 

 

국민카드는 최근 교육과 자기계발 관련 혜택을 한 장의 카드에 담은 'KB국민 이지 스터티(Easy study) 티타늄 카드'을 출시했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학원·온라인 강의 월 최대 7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로 수영장, 요가, 문화센터 등 취미·자기계발 업종과 서점·문구 관련 업종에서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취미·자기계발 업종의 경우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결제금액의 3%가 할인되며 서점·문구 업종은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이용금액의 5%가 할인된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취미·자기계발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담고 있어 교육 관련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진주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