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동성 성추행' 의혹에… 소속사 측 "사실무근"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4: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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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영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자료를 통해 "금일 보도된 김호영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이후 모든 사실관계는 당사와 배우의 최종 확인 후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추측성 보도 등을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함은 언론인 여러분께서 더욱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따라서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작성을 자제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 드리며, 이외 오보 등에 대해 당사는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점도 함께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온라인 댓글을 포함해 모든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작성·배포·유통·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입장을 마무리지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전 김호영이 지난 9월 24일 차량 내부에서 동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김호영이 스케줄 상의 이유로 소환조사에 불응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김호영은 뮤지컬 '광화문연가' '맨 오브 라만차'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한 유명배우다. 현재 김호영은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 마트'에서 조민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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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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