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연구소 파견직원 '코로나19' 확진…용인 다섯번째 확진자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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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에스티 본사(사진=동아에스티)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용인에 위치한 동아에스티연구소에서 근무하는 파견직원이 안동여행갔다가 코로나19에 걸렸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안동보건소는 25일 A씨에게 코로나19감염 위험성을 전했다. 이에 동아에스티연구소는 A씨를 자가 격리조치했고 기흥구 보건소에서 해당 내용을 연락해 검사받도록했다.

 

검사 후 확진 판정 결과가 나와 동아에스티는 해당 연구소를 이날부터 폐쇄했다. 연구소 인근에 있는 인재개발원도 함께 폐쇄 후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해당 여직원 접촉 대상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며 "관련 인원은 검사를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1일 안동시에 위치한 노래방에 있던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에는 가족과 함께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연구소와 인재개발원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언제 재개관할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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