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행복광산 비전선포식’ 개최

조대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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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행복정책 본격화...3개 분야 78개 행복지표 개발
[아시아타임즈=조대현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12일 구청에서 '행복광산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2020년도 구정 운영 키워드는 ‘행복’ ” 이라며 “안전한 환경, 지속가능한 성장, 인간의 존엄성, 내일에 대한 희망을 바탕으로 광산구 42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을 현실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1인당 GDP는 31,431달러로 세계 28위인데, 한국의 행복지수는 세계 54위다”면서 “성장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는가에 대한 성찰을 해야 하는 시점” 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3개 분야 78항목 행복지표 개발 △시민 행복도 조사 △지역·계층 맞춤형 행복 정책을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 광산구의 행복정책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오늘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년 출범될 행복정책관은 광산구의 행복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로, 과 단위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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