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코로나19로 연기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4: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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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등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공연이 연기됐다.

 

제작사 쇼플레이는 "다음 달 진행할 계획이던 수원(5월 2일), 울산(5월 9일), 강릉(5월 10일), 광주(5월 16일), 청주(5월 17일) 등 5개 지역 공연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연기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제작사는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관객과 아티스트, 공연 관계자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의 집단 행사 자제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협조하고자 부득이하게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은 4월 개최가 예정됐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5월 30일로 연기됐다.


한편 '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터트롯' 출연 가수들이 무대를 꾸미는 콘서트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최종 7인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참가자들이 추가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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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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