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판매 예고'...현대홈쇼핑 H몰, 접속자 폭주에 '서버다운'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3 15: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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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현대홈쇼핑의 온라인 쇼핑몰인 ‘H몰’이 접속자 폭주로 다운됐다. 

▲ 현대홈쇼핑이 13일 H몰을 통해 마스크 24만장을 판매하기로 한 가운데 H몰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서버가 다운됐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코로나19가 강타하면서 현대홈쇼핑이 저렴한 가격에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하자 접속자 수가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대홈쇼핑 H몰은 13일 오후 2시 40분부터 ‘크린조이 마스크’ 24만장(4000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히자, 이날 오후 2시부터 H몰 접속이 원활히 되지 않고 있다.

실제 H몰은 오후 2시부터 2시40분 현재까지 “연결이 징ㄴ되고 있다”는 안내만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날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H몰 접속을 시도한 A씨는 “마스크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현대홈쇼핑이 H몰에 판매하기로 했다면 수용인원을 늘려 접속자들이 원활하게 접속할 수 있게 준비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마스크 4000세트, 1인당 60매를 5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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