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라온파티서 확진자 9명…9·10·17 방문자 검사 요망"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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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부천 라온파티 뷔페'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방문자에게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경기도 부천 라온파티 뷔페에서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9일 오후 4시50분부터 8시 30분, 10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2시 14분, 17일 오전 10시 33분부터 오후 1시 42분 사이에 방문한 사람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부천 라온파티 뷔페는 지난 19일 확진된 택시기사 A씨가 돌잔치에서 사진기사로 일했던 곳이다. 이 택시기사는 아들과 함께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탑코인노래방에 방문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와 관련 부천시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라온파티하우스(부천시 부일로 223 투나빌딩 지하 1층)' 방문자를 찾는다"고 알렸다.

시도 중대본과 같은 일시를 언급하며 "동일한 날짜와 시간, 장소에 방문한 분은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이 없어도 실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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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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