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3월 19일 개봉 예정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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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전 세계적 찬사를 한 몸에 받은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신작 블랙 코미디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장 뤽 고다르의 연인이자 부인이었던 배우 겸 소설가 안느 비아젬스키의 회고록 [1년 후]를 원작으로 만든 작품으로 누벨바그를 이끈 대표 감독 장 뤽 고다르의 영화인으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한 여자의 연인이자 남편 그리고 혁명을 외치는 지식인으로서의 모습까지 여태껏 알려지지 않은 장 뤽 고다르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한다.

2017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을 시작으로 토론토 국제영화제, 런던 국제 영화제 등에 초청됐으며, 프랑스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라고 불리는 2018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총 5개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의 영화, 사랑 그리고 혁명을 담은 블랙 코미디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오는 3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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